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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시 채비정리 TIP
     | 2012·03·07 10:20 | HIT : 4,259 | VOTE : 437
릴 찌낚시를 마친후 정리하는 일은 좀 번거로운게 사실입니다.
대를 접어 채비를 회수한 후 밑밥통도 씻어야 하고 식후 설거지(뒷정리)도 해야하고...

이중에서 채비정리에 관한 요령입니다.
철수시 현장에서 줄을 자르고 각각의 소품들을 파트별로 분리수거(?)하여 정리하는것은 꽤 귀찮은 일이기도 하거니와 기상악화등으로 신속히 채비를 정리해야할땐 서두르다 자칫 아끼는 소품을 분실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이럴때 간편하게 채비정리하는 요령입니다.
이방법을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계시겠지만 혹 몰라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 포인트이동 등 얼마후 다시 낚시를 하는 이유로 채비를 자르지 않는 경우외에는
반드시 채비를 먼저 회수한후 대를 접기를 권장합니다. 무거운 찌와 수중찌등이 달린 상태에서 대를 접으면서 채비를 감을 경우 마지막 부분에 가서 자칫 채비의 무게로 가는 초리대가 부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본은 측면 충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정한 상황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때 채비를 회수하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먼저 도래를 중심으로 모든 채비를 모은후 원줄과 목줄을 동시에 잡아 매듭을 할수 있을 정도인 한뼘씩의 길이로 자른후 한데 묶습니다. 끝입니다. 그 다음엔 나머지 원줄은 빠르게 감아 정리하고 남은 목줄만 둥글게 사려서 구명조끼 주머니등에 넣었다 철수후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채비뭉치는 구명조끼 주머니에 그대로 넣어두었다가 귀가후 시간날때 릴과 대를 정리할때 같이 물로 한번 세척후 분리하여 파트별로 정리해두면 철수시의 채비정리 스트레스를 간단히 해결하고 채비수명도 늘어날것입니다.



이때 남은 목줄은 반드시 주머니에 담아 회수해 오셔야 겠죠.
굳이 버리시겠다면 둥글게 말아 잘게 자른후 버리시길 바랍니다.
갯바위등에 그냥 버리시면 뒤에 오신분이 발에 걸려 (특히 야간에) 넘어지게 되면 안전사고가 발생합니다.
물속에 들어가도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여러가지로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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